2004년 메뉴판닷컴 베스트레스토랑 파스타 부분 1위인 노리타(North Of Little Italy)가 강남역에 새로운 음식문화를 조성한다. 기존의 노리타가 좋은 음식을 먹는 곳이라면 이곳 노리타가든은 문화를 만들어 내는 곳이다. 케주얼 레스토랑에서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변신 한 노리타 가든은 야경이 특히 아름다운 7층의 테라스에서 즐기는 이태리 음식과 프랑스 음식은 특급호텔에서나 맛 볼 수 있는 음식이며 분위기는 고가의 고급레스토랑이다. 하지만 기존의 노리타와 같은 가격으로 저렴한 가격에 최고급 재료로 호텔 주방장이 만들어 내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노리타 역삼점과 같이 대형 와인셀러가 있으며 cantina라는 와인바까지 갖추고 있다. 그 안에 가득 찬 70여종의 와인을 보관료 정도만 추가하여 즐길 수 있다. 파스타와 피자메뉴가 생각나는 기존의 노리타에서 한층 업그래이드 한 노리타 가든은 화덕에서 직접 참나무로 굽는 피자는 좀더 바삭바삭하고 감칠맛이 있으며 매일 아침 직접 빵을 굽는 베이커리 파트가 주방식구로 추가가 되어 신선하고 맛있는 빵을 먹을 수 있다. 또한 프랑스 음식과 이태리 음식을 접목한 다양한 코스요리가 준비가 되어 있어 단체회식이나 가족모임으로 손색이 없으며 모임의 경우 별도의 독립된 방이 준비가 된다. 단순히 먹는 장소가 아닌 문화를 즐기는 노리타가 지향하는 방침이 완성 된 곳이라 하겠다.
새벽 2시까지 영업하오며 10시 이후 식사주문 시 와인과 같이 해주셔야 합니다.
[식사와 와인바를 같이 즐길 수 있는 와인바 예약가능 (pm 06:00 ~ am 02:00)]
* 자세한 사항은 매장에 문의해주시면 이메일 또는 팩스로 메뉴를 안내해드립니다.
* 우선 안내써비스 : 노약자/임산부/부모님 동행 시 안내데스크에서 말씀해주시면 신속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