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여자

최여진화보 '팬츠 입고 8등신 몸매 파격 노출'

올소맨 2009. 4. 17. 00:45

모델겸 탤런트인 최여진이 아찔한 속옷 모델로 변신했다.

최여진은 패션잡지 나일론(Nylon),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분당차여성병원이 함께하는 '자신의 아름다운 몸을 잘 가꾸고 사랑하자'라는 내용을 담은 캠페인 '프로미스 포 바디(Promoise for Body)' 홍보대사로 발탁돼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최여진이 이번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발탁된 이유에 대해서 캘빈클라인측은 "평소 요가와 발레로 꾸준히 자신의 몸을 가꾸는 열정과 자신의 몸을 아끼고 사랑하는 라이프 스타일이 이번 캠페인의 취지와 잘 부합돼 인연을 맺게 됐다"며 설명했다.

이번 화보는 4월초 일본에서 진행된 최여진의 화보는 잡지 '나일론'(Nylon) 5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최여진은 이번 캠페인에 맞춰 16일 '여성의 아름다운 몸' 이란 주제로 동덕여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