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중구 회현동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서 여직원들이 에어백으로 포장된 와인을 모형 망치로 때리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이 와인에어백은 일본에서 수입한 전용 포장제품으로 공기를 주입해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와인을 보호할 수 있다.
'이슈·시사·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휘발유, 경유 값 '껑충 껑충' (0) | 2009.01.17 |
---|---|
불황에 위스키는 '꼴깍꼴깍', 맥주는 '벌컥벌컥' (0) | 2009.01.15 |
월1만원 납입 '원룸형 아파트'청약 통장 나온다 (0) | 2009.01.15 |
"선물~주민번호 불러 봐"..설 대목 전화사기 활개 (0) | 2009.01.15 |
세실레스토랑 '촛불집회 여파로 결국..폐업' (0) | 2009.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