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근강화기 슬렌더톤 플렉스의 공식 모델이자 ETN 돌싱러브 프로젝트 시즌2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파니가 추수철 일손을 돕기 위해 소매를 걷어붙였다.
이파니는 지난 10월 30일 일손이 부족한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늘노리 한 농가에서 벼베기, 콤바인 운전 등 화창한 황금들녘에서 수확의 소중함을 농민들과 함께 나눴다.
이파니는 지난 5월부터 소속사 직원의 집안일을 돕기 위해 모내기를 시작으로 틈틈이 농가에 내려와 일손을 거든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사실 이파니는 지난 5월 모내기를 할 때도 직접 내려와 일손을 돕기도 했다"면서 "바쁜 스케줄을 뒤로 하고 루를 농촌일로 대신한 이파니는 고된 하루를 끝내고도 미소를 감추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파니는 격투기 황제인‘이파니의 티아라’에서 표도르와 데이트를 통해 ‘의남매’를 맺어 장안에 화제가 되었으며, 최근에는 가수 데뷔를 위해 음반을 준비 중이다.
한편, 이파니가 모델로 활동중인 슬렌더톤은 (사)한국모델협회 회원인 아름다운 모델 3000명이 선정한 브랜드 BBF(www.bbfkorea.net)를 선정 받은 이후 연간 2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대표적인 복부 다이어트 운동기구 겸 복근강화운동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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