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켜든 주먹처럼 믿음직스럽네~'
이근호가 15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 한국과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의 경기에서 한국대표팀의 첫번째 골에 이어 세번째 골까지 성공한 후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격한 '주장' 박지성은 중원에서 이영표가 올려준 크로스를 이어받아 슛을 날려 한국에게 두번째 골을 선물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멋진 남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맨유의 산소탱크 박지성, 브롬미치전 선발 확정 (0) | 2008.10.19 |
|---|---|
| 유지태 이연희, "순정만화' 실제 띠동갑 열연 (0) | 2008.10.19 |
| <포토>곽태휘, 한 골 추가요~ (0) | 2008.10.16 |
| 빅뱅 '붉은 노을' 리메이크 앨범...어떤 새로움 보여줄까? (0) | 2008.10.16 |
| 신승훈, 뛰어난 입담으로 천하의 강호동도 단숨에 제압?! (0) | 2008.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