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남자

량현량하 최근모습 화제...남동생 어디가고 몸짱 남자로 변신?!

올소맨 2008. 9. 3. 02:15


'귀여운 쌍둥이 남동생들은 어디 갔어?'

'춤이 뭐길래''학교에 안갔어'등의 히트곡의 주인공인 쌍둥이 듀오 량현량하가 귀여웠던 남동생의 이미지에서 몰라보게 성장한 남자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007년 2월 동반입대해 연예병사로 위문공연을 하며 군복무중인 량현량하는 자신들의 미니홈피를 통해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미니홈피 사진을 통해 공개된 두 사람은 이전에 더이상 어린 나이답지 않게 놀라운 솜씨를 뽐내던 귀여운 남동생의 모습이 아니다.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로 남성미를 한껏 드러내고 있는 것.


눈에 띄게 달라진 두 사람의 든든한 모습을 지켜본 팬들은 남은 군 생활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