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여자

섹시 모델 이파니, 이번엔 더 섹시한 계약해 눈길?!

올소맨 2008. 8. 19. 23:41

모델 이파니가 세계적인 휘트니스 브랜드 슬렌더톤과 계약을 체결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이파니의 이번 계약금이 3억 원에 이른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파니는 계약 시 모델뿐 아니라 홍보이사로써도 활동, 사업에 적극참여하고 있어 방송 등의 홍보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진다.


가장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은 최근 패션 잡지 보그를 비롯해 파란, 유리 상자 등의 사진 촬영으로 최고의 사진 작가 반열에 오른 코요테의 빽가(백셩현)가 이번 촬영을 맡아 또 다른 화제를 낳고 있다.


(주)넥솔브의 임정빈 대표는 “최고의 모델 이파니와의 계약으로 슬렌더톤 판매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수익의 일부는 일반인 대상 무료 몸짱 프로그램인 첼린져를 보다 활성화하여 소비자에게 환원하기로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