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여자

서인영 발라드곡 '혼자하는 사랑'으로 색다른 매력

올소맨 2008. 8. 16. 15:03

 

최근 신곡 '신데렐라'로 활발한 활동중인 '신상녀' 서인영이 방송에서 발라드곡을 색다른 매력을 발산, 화제가 되고 있다.

서인영은 지난 15일밤 방송된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출연해 자신의 솔로곡'신데렐라'에 이어 앤의 발라드 곡 '혼자하는 사랑'을 불러 방청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또한 '신상녀'로 불리우는
서인영은 노래가 끝난 뒤 하이힐을 신고 있는  방청객 두 명을 무대 위로 불러 자신의 신상구두를 선물하는 멋진 이벤트를 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KBS2TV ‘윤도현의 러브레터’에는 서인영을 비롯 김건모, 박학기, 박정연, 파이팅대디가 출연해 멋진 공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