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베이징올림픽이 계속된 14일 베이징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유도 남자 100kg급 패자 준결승에서 장성호가 그루지야 레반 조르졸리아니에게 효과 1개 차이로 패배하자 주저 앉아 울고 있다.
장성호는 경기를 마친 뒤 "8강전이나 패자 결승 모두 이긴 경기라고 생각하는 데 판정이 따라주지 않은 것 같다.올림픽 폐막일인 24일이 아내(김성윤 씨) 생일이라 선물로 메달을 꼭 주고 싶었는데 아쉽다"며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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