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여자

[포토]김선유, 풍만한 S라인 몸매 아찔

올소맨 2008. 7. 5. 02:00

모델 김선유(25)가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스타의 '부분모델'이 아닌 자신의 이름을 내건 화보를 촬영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김선유는 173cm 48Kg의 멋진 체격조건으로 그동안 전지현, 김태희, 이효리, 김아중 등의 부분모델로 활동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하이트 맥주 ‘엑스필’의 메인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누군가의 부분모델이 아닌 자신의 모습으로 승부수를 던지 김선유는 2004년 ‘슈퍼모델선발대회’에 출전, 몸매가 가장 뛰어난 모델에게 수여되는 ‘솔로슬림상’을 받으며 완벽한 S라인으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지난 6월 태국 코창의 해변에서 촬영, 섹시한 라인을 맘껏 과시한 이번 김선유의 화보는 4일부터 SKT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