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여자

원더걸스, 합숙훈련 '치부' 모두 폭로

올소맨 2008. 6. 8. 09:42

 

원더걸스의 멤버 선미가 "예은은 가장 안씻는 멤버"라고 폭로해 화제다.

선미는 7일 방송된 KBS2 '스타골든벨'에서  "예은은 런닝머신을 타고 땀을 많이 흘린 상태에서도 그냥 잔다"고 폭로다.

선예도 “선미는 새벽까지 연습하고 잤는 데 아침에 연습복 위에 교복만 걸치고 학교에 간다"고 공격했다.

소희는  "선미는 잠잘 때 옆사람 발가락을 만지며 360도 회전한다"고 밝혔다. 

선예는 "내가 처음 선미의 잠버릇을 발견했는 데 밤을 세웠다. 계속 자면서 도는 바람에 잠을 못 잤다"고 주장했다.

이에 유빈은 "내 몸은 부위별로 색깔이 다르다.남들은 선탠을 한줄 알지만 사실 복부와 다리가 가장 까맣고 얼굴과 손바닥은 하얀 편이다"라고  말했다.

소희는 "밤에 잠이 잘 안 온다”고 털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