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저녁 인천국제공항 특설무대에서 열린 '인천국제공항 서비스 3연패 & 2단계 그랜드 오픈기념 앙드레김 패션쇼'에서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아라가 신랑 신부로 분해 입맞춤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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