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월화사극 ‘왕과 나’의 어린 연산군 역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아역배우 정윤석(6)의 가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정윤석은 옥녀씨 나이 마흔 하나에 얻은 늦둥이로 옥녀씨는 매니저, 연기선생님, 보호자등 일인다역을 소화하느라 여념이 없다.
정윤석은 6살의 어린 나이에도 엄마가 힘들어하면 위로해주는 의젓한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촬영장에서는 6살 다운 어린아이의 애교로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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