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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얼짱 기상 캐스터, 누드 사진으로 화들짝~

올소맨 2008. 4. 17. 10:02

스웨덴의 TV4 방송사의 얼짱 기상 캐스터로 남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투네 벡쉬에스타드라는 여성..

 

그는 최근에 남성지인 슬리츠에 가슴을 열어젖힌 섹시 화보가 실리면서 방송사가 최소 3개월 이상의 정직 처분을 내렸다고 한다.

 

징계가 결정되자 당사자인 투네는 잡지사가 좀 더 무난한 사진을 골라 쓸 줄 알았다고 하면서 잡지측에 책임을 물고 잇다고 하네요~

 

하지만 잡지사 측은 투네가 촬영을 즐겼다고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