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여자

요정 티 벗고 호러퀸 입는 슈 기대됩니다~

올소맨 2008. 4. 1. 01:10


SES 출신 슈가 연기자로 데뷔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슈는 케이블 채널 수퍼액션 TV '도시괴담 데자뷰-가짜 남편'에 출연 의심 많은 화가 현아 역을 맡아 열연을 폎친다.

슈(28.본명 유수영)는 팀이 해체 된 후 현재까지 국내에서 몇몇 연극와 뮤지컬을 통해 인사를 하기는 했지만 본격적인 연기자로 등장하는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특히 그녀는 첫 정극 도전으로 공포물을 택해 '호러퀸'으로의 변신을 계획중에 있어 더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3'는 도시에서 일어날 법한 공포스런 이야기를 담은 8부작 영화로 오는 4월 3일 밤 12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