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여자

소녀시대 윤아 수영 '빨간 립스틱' 파격 모델 '섹시미 철철~'

올소맨 2008. 3. 23. 03:23

'도발적인 변신'앞에 '청순미'는 이제 없다? 

여성그룹 소녀시대의 윤아와 수영이 모델로 깜짝 데뷔해 무대에서 멋진 캣워크를 선보였다.

다름 아닌 청순한 이미지의 '소녀시대' 대표 순수미녀 '윤아'가 빨간 립스틱으로 파격 변신을 시도했던 것.

지난 20일 오후 서울 학여울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는 '08/09 F/W SFAA 서울 컬렉션' 디자이너 이주영 패션쇼가 진행됐다.

소녀시대 윤아는 평상시 흰색이나 파스텔 톤의 청순한 느낌의 트레이닝 복으로 무대의상을 즐겨 입었지만 이날은 검은색 의상에 짙은 아이라이너와 새빨간 립스틱으로 확 변모해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