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여자

'섹스스캔들' 장백지 CF 퇴출...아들 친자확률 0.03%?

올소맨 2008. 3. 13. 22:09

'누드 파문' 장백지가 CF에서까지 되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일간지 '첸양만바오(沈陽晩報·심양만보)'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충칭TV`는  장백지가 모델로 나선 여성용 세정액 CF의 방송을 중단했다.

 

'충칭TV'의 한 관계자는 진관희와의 섹스 사진 유출 사건과 관련해 "많은 시청자들이 항의를 해와 송출을 중단했다"고 말했다.

 

 이같은 결정으로 다른 방송국에서도 장백지가 출연하는 CF 방송을 중단하는 것은 아닌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장백지 측은 "이번 건에 대해 연락 받은 바가 없다"고 말했다. 

 

최근 홍콩의 한 언론이 장백지와 사정봉 사이 태어난 아들 루카스에 대한 친자 확인 결과 친자일 확률이 0.03%에 불과하다고 보도해 파문이 일고 있다.

 

한편 섹스 사진 유출 사건은 장백지, 매기 큐, 증흔동 등 인기 여배우들의 누드 사진이 유출되면서 일파만파 커진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