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여자

김혜수 입술+몸매 '환상적'조화=유혹적 키스 부른다

올소맨 2008. 2. 28. 02:48


김혜수가 몸매 뿐만 아니라 입술도 한국에서 가장 섹시한 스타로 선정됐다.

노라존스 주연의 영화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의 홍보사인 영화인이 최근 티켓링크에서 '노라 존스처럼 키스를 부르는 입술의 여자 연예인'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설문조사에서 김혜수가 62.42%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영광의 1위를 차지했다.

김혜수의 육감적인 입술이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환성적인 조화를 이루며 유혹적인 키스를 부른다는 평을 받았다.

이어 송혜교가 15.92%로 2위를 차지했으며 한예슬14.01%, 김태희 7.74% 가 그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