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이 마릴린 먼로의 마지막 누드 사진 재현을 했다고 한다.
가발을 쓰고 분홍색 시트로 몸을 가린채 뉴욕 매거진 표지 촬영을 위해 카메라 앞에 선 것..
특히 주목을 끄는 이뉴는 이 사진이 1962년 마릴린 먼로의 마지막 누드 사진을 찍었던 사진작가가 그대로 촬영을 했기 때문이다.
로한은 이 사진을 위해 밤새도록 250차례 앉았다 일어섰다를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과연 사람들의 반응은 어떨지..
표정이나 몸짓은 비슷한데.. 피부가 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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