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반에서 '2008 작은 음악회'를 했어요.
글쓴이: 진서 오빠 조회수 : 26 08.01.18 21:18
안녕 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려요. 오늘 저녁 6시에 방과후반에서 '2008 작은 음악회'를 했어요. 저는 노래와 리코더 연주를 했어요.
오프닝 뮤직 에댈바이스부터 엔딩 뮤직 하얀나라로 작은 음악회는 끝났어요. 방과후 친구들과 작은 음악회 연습을 1월부터 많이 했어요. 어린이집 앞에 사회교육관 소망홀에서 했는데 어른들이 많이 오셔서 박수도 많이 쳐 주셨어요. 이번에는 잘 하지 못했는데 내년에는 더 잘 할수 있을것 같아요.
내년에는 진서도 초등학교 다니니까 방과후반도 같이 다니게 되어서 좋을것 같아요. 작은 음악회도 내년에는 같이 할것 같아요.
참, 엔딩뮤직 끝날때는 앵콜이 있어서 준비해 두었던 노래를 했어요. 앵콜 음악으로 즐거운 나의 집을 1,2학년 전쳬 합창으로 했어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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