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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 업소용 식재료 전문 업체를 활용하라!

올소맨 2011. 3. 31. 04:13

식자재, 업소용 식재료 전문 업체를 활용하라!

 

 

찌개는 구제역에 강추위까지 겹치면서 국산 식재료 가격이 급등, 외식업계가 식재료 원가 상승에
발목을 잡히고 있다. 이러한 때 안정적인 물량 수급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인
식재 전문 기업을 통한 아웃소싱으로 원가 절감을 꾀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보고자 한다.


 

안전하고 편리한 식재 활용 수단
안전하고 편리하게, 효율적으로 식재료를 활용할 수 있다면 외식업소에서는 가장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비용 절감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경우 본사의 노하우를 통해
전처리 과정을 줄이고 식재 로스율을 낮추고 있지만, 개인 점포들은 원부자재를 구매하고
이들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업소용 식재료 유통 업체가 효과적인 비용 절감의 수단이 될 수 있는 이유다.
업소용 식재료 전문 업체들은 외식업소에서 해야 할 식재료 전처리 과정을 대신해 준다.
외식업소의 입장에서는 그만큼 전처리에 드는 시간과 일손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식재 유통 업체들은 대량 구매를 통한 원가절감이 가능하기 때문에 외식업소에서도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업소용 식재료 유통 시장은 CJ프레시웨이,
아모제산업, 아워홈 등 대기업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업소용 식재료의 경우 중소 규모의 전문 업체들이 몇몇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에 납품하는 형태가 대부분이었으나, 대기업이 유통 시장에 뛰어들면서
중소 업체의 점유율이 줄어들고 대기업 중심으로 재편됐다.


 

최근에는 대형 식재료 유통 업체들이 자체 PB제품을 앞세우며 업소용 식재료 유통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식재료 토털 솔루션으로 안정적 물량 공급

CJ프레시웨이의 가장 큰 강점은 대량 구매, 지자체와의 제휴, 산지직거래 확대, 협력업체와의 공조,
자체브랜드(PB) 상품 운영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최적의 조건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다각적인 접근 방법을 통해 저렴한 가격과 안정적 물량 공급에 주력하고 있는 것.

CJ프레시웨이 황재현 과장은 “이런 본사의 시스템과 전문MD(상품개발자)의 노력으로
최근 구제역이나 이상기온의 영향으로 한우, 돼지고기와 배추 등은 가격 변동 폭이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농?수?축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가을에 있었던
배추 파동시에도 중간 벤더를 통한 산지계약재배 물량을 확보함으로써 배추 공급에
큰 어려움을 겪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문의 : 02-2149-6114, www.cjfreshway.com

 

핸드 메이드 방식으로 맞춤형 식자재 생산

아모제산업(주) CK 공장의 가장 큰 특징은 핸드 메이드 제품을 생산한다는 것이다.
찍어내는 것이 아니라 손맛을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일례로 소스 제조시 끓이기만 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한 번 볶은 후 끓여내는 방식으로 업그레이드, 손이 많이 가더라도
맛과 품질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아모제산업(주) 김세웅 팀장은 “최근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많아지면서 점차 맛의 차별화가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본사의 CK 공장에서는 핸드 메이드로 맞춤형

제품 생산이 가능해 한층 다양한 맛을 구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물론 원물 상태에 따라서 맛에 약간의 편차는 나타날 수 있지만,
차별화된 유니크한 맛을 만들어내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문의 : 1688-6400, www.amojeind.com


 

맞춤형 완제품 생산 프라임코스트 절감

청정화식품은 지난 2002년 설립 이후 동충하초와 육류를 연계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왔다.
동충하초 양념갈비를 시작으로 고추장 삼겹살, 델리 삼겹살, 올리브맛 갈비 등 이색적인 제품들이
바로 청정화식품의 작품이다. 특히 간장을 베이스로 만든 갈비맛 삼겹살인 델리 삼겹살은
외식업소 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호응을 얻었던 품목이다.
청정화식품에서 생산 중인 제품들의 가장 큰 특징은 가맹점에서 즉석 조리가 가능한 완제품 형태로
제품을 공급한다는 점이다. 천연양념을 활용한 육류, 수산물 제품을 원팩으로 제조, 가맹점에서는
포장만 뜯어 굽거나 끓이기만 하면 손쉽게 조리할 수 있다.
현재 20여 개 제품을 주문자 생산으로 만들어 프랜차이즈 본부에 납품하고 있다.
청정화식품 이윤옥 대표는 “서울 소재 식품공장의 경우 97% 정도가 대부분 지하에 있는데 비해
청정화식품은 처음부터 1층에 공장을 만들어 위생과 청결을 강조했다”면서 "청결, 양심, 정성을
기본이념으로 하는 만큼 식품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천연 조미료만을 고집한다는
양심을 지키고, 100% 수작업으로 정성을 더해 맛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 1577-0887, www.cjhfood.com


 

출처: 월간식당 2011년 3월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