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연이 빼어난 미모의 큰 딸을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0일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김보연의 큰 딸이 엄마를 응원하기 위해 녹화장을 깜짝 방문했다.
김보연의 큰 딸은 엄마와 쏙 닮은 외모에 현재 미국에서 연출을 공부하고 있는 재원으로 MC와 게스트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에 김보연은 “젊었을 땐 내가 낫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김보연의 딸은 “엄마가 공주병”이라고 털어놔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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