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의 이승엽이 2경기 연속 타점을 올리는 한편 야쿠르트의 임창용은 시즌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요미우리 자이언츠 이승엽(34)은 도쿄돔 홈경기로 열린 히로시마전에 1루수 겸 5번타자로 선발출전, 6회 말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요미우리는 9회 초 마무리 크룬이 제구력 난조를 보이며 동점을 허용, 12회 접접 끝에 1-1 무승부로 첫 승을 날렸다.
한편, 야쿠르트 스왈로즈 임창용(33)은 한신전에 7-6으로 앞선 9회 등판해 안타 하나를 내줬지만 점술ㄹ 내주지 않아 시즌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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