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남자

<포토>42살 노총각 장가간다, 이현우 두주먹 불끈 쥐고~

올소맨 2008. 11. 28. 03:29


가수 이현우가 2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결혼 발표 기자회견에서 두주먹을 불끈 쥐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한편 이현우는 내년 2월 13살 연하의 미모의 큐레이터와 화촉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