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장신 여성인 샌디 앨런이 지난달 13일(현지시간) 5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지난달 13일 미국 언론들은 신장 231cm로 세계에서 가장 키 큰 여성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던 샌디 앨런이 고향인 인디애나주의 한 요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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