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안졸리나졸리, 피트 쌍둥이공개

헬로우매거진 잡지 스캔사진입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비비엔은 졸리가, 녹스는 브래드가 안고 있네요.)

 

 

딸 비비엔

 

 

아들 녹스

 

 

매덕스

 

 

팍스

 

 

자하라와 아빠

 

 

샤일로와 비비엔느

 

 

남자들끼리

 

 

8명의 대가족입니다.

(샤일로 밑에 깔린 매덕스 , 편해보이는 샤일로~ ㅋㅋ)

 

 

샤일로와 엄마~

 

- 브란젤리나의 쌍둥이 첫 사진입니다.

잡지에 사진을 판매한 돈(140억원)은 전부 기부한다고 하네요.

쌍둥이들은 태어나자 마자 좋은 일 하네요.

 

- 이 잡지에 실린 내용에서 몇가지만...

 

1. 쌍둥이 둘의 입술은 앤지의 입술을 가지고 있는 듯 보인다.

아랫입술 중간이 앤지처럼 움푹 패였다.

쌍둥이는 파란 눈을 가지고 있다.  남자아이인 녹스는 브래드를 닮아 보인다.

 

2. 3시간마다 앤지가 모유수유를 한다.

브래드 왈 " 비비엔느는 앤지를 닮았다. 엄마처럼 우아하다.

녹스는 나처럼 음악을 좋아한다.

샤일로와 자하라는 리틀맘처럼 잘 도와준다. (쌍둥이 옷도 골라주고 한답니다. )

앤지는 임신 중에 치즈와 우유가 땡겼고, 수술 후 힘들었지만

훌륭한 의료진 덕분에 괜찮아졌다."

 

3. 졸리피트 재단에서는 캄보디아와 버마를 후원할 거라고 함. 

자하라를 위해 에디오피아에 에이즈클리닉을 세울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