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상금이 걸린 댄스대회는 모두 휩쓸어 춤하나로 2억을 벌었다"
여성 3인조 SSEN의 맴버 나은(강보명)이 왜 '2억 댄스 소녀'로 불리는지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스타킹`에 출연한 강나은은 "어떤 대회에 나가서 2억을 벌었냐"는 MC몽의 질문에 "문화부 장관배 댄스 경연대회 시작해서 전국 청소년 댄스 창작 대회, 나이트 댄스 경연대회, 쇼핑몰 주관 댄스 경연대회 등 상금이 걸린 댄스경연대회는 전국을 다 다니며 돈을 벌었다"고 대답했다.
2억을 벌려고 3천번의 대회에 출천했다고 밝힌 나은은 즉석에서 댄스 실력을 보여줘 출연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그 동안 여러 연예기획사로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아온 나은은 대학에 진학 후 본격적인 가수 트레이닝에 들어갔고 유주(본명 이혜린), 메인보컬 수앤(본명 한수연)과 함께 SSEN을 구성했다.
한편, SSEN은 지난 6월 27일 오후 KBS ‘뮤직뱅크’를 통해 데뷔했다. 타이틀곡은 ‘나빴어`로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주무기로 강한 비트의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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