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의정 '달라진 외모' 화제...그 여린 몸에서 18kg를 빼?

최근 몰라보게 예뻐진 이의정이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감량 체중이 무려 18kg'이라는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의류쇼핑몰의 CEO로 변신한 이의정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놀랍도록 날씬하고 예뻐진 몸매를 드러내 네티즌들은 놀라게 했다. 

이의정은 34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얼굴에 나이를 거스르는 듯 몸매로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특히 비키니 수영복으로 몸매를 드러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10대라고 해도 공감이 될 정도"라며 이의정의 변신을 극찬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연예게시판에서는 '18kg을 감량한 이의정'이라는 제목이 공개되어 "더 날씬해지긴 했지만 이전에도 마른몸매였는데 18kg는 과장된 내용인 것 같다"는 반응이다.

 

2006년 뇌종양 진단을 받고 투병생활을 해온 이의정은 병마와 싸운 흔적을 전혀 찾아 볼수 없을만큼 너무나 활기차고 건강한 모습으로 최근 지상파 드라마 복귀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