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여자

윤하, 아주의 '파파라치' 경험담 담아 화제

올소맨 2008. 6. 29. 11:42


가수 윤하가 자신의 파파라치 경험을 공개했다.


윤하는 최근 일본에서 활동할 당시 숙소가 공개되면서 겪었던 스토킹 경험과 자신에게 일어난 파파라치 경험을 재료로 아주의 신곡 '파파라치'를 작사했다.


윤하의 소속사측은 "파파라치를 통해 겪은 경험담과 어릴 적 자신이 좋아하던 사람을 쫓아갔을 때 겪었던 실제 경험담을 재료로 한 파파라치 이야기를 아주의 신곡 파파라치'를 통해 솔직하게 그려냈다"고 전했다.


윤하는 이번 '파파라치'의 작사는 물론 보컬 피처링까지 맡아 곡의 참여도를 높였다.


한편 아주의 '파파라치'는 7월 3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