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서울올림픽 개막식 때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 녹색 그라운드 위에서 굴렁쇠를 굴려 국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7살 소년 윤태웅이 27살 연기자로 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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