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앙 프로이드라는 화가의 그림 베니피츠 슈퍼바이저 슬리핑이 3360만 달러에 팔려서 현존작가의 작품 중 최고 경매가를 기록했다.
접힌 살을 그대로 드러내는 모습이 추해서 충격적이지만 이런 점이 오히려 수집가들을 이끄는 매력이라는 것이다.
작품의 주인공인 수 틸리라는 여성은 매일 8시간씩 하루에 4만원을 받고 일주일에 두세번씩 포즈를 취했다고 한다.
음.. 이런게 350억원이라니.. 정말 돈이 남아 도는구만~
이 사람이 화가 루시앙 프로이드
사진 속의 주인공 수 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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