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림·영상

채연도 사업몰이에 나섰단다

올소맨 2008. 5. 14. 03:07


가수 채연이 그림 같은 글씨체를 패션에 활용해 인기를 끌고 있다.

 

채연이 운영 중인 패션 브랜드 <비쿰>(BEQUEM)에서 캘리그래피(글씨를 예쁘게 꾸미는 기술을 뜻함) 기술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알파벳 'B'를 나비 모양으로 디자인한 모자가 인터넷 쇼핑몰에서 1만5,000원 가량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홍보사 측은 "예쁜 디자인 덕분에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진짜 대단한 연예인들~

이 연예인은 누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