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구는 혀가 짧아 발음이 정확하지 못한
탓으로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발표도 못했다.
어머니는 고민 끝에 맹구를 웅변 학원에 보냈다.
한 달 정도 웅변학원을 다닌 맹구가 마침내
학교에서 반 대표로 발표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맹구가 발표를 시작하자 마자
아이들이 모두 도망을 가거나 책상 밑으로 숨었다.
"디금 부터 우리반 대포로 발포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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