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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넷리-이파니가 보여주는 섹시한(?) 당구

올소맨 2008. 5. 4. 04:40

'쓰리 쿠션의 최강자는 누구?'

 

‘2008 XTM 당구 챔피언십’이 3~5일 일산 라페스타 무대광장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에는 ‘얼짱 당구소녀’ 차유람, ‘검은 독거미’ 자넷 리, ‘괌 몸짱’ 샤넬 모레인, ‘일본 얼짱’ 가오리 이베 등이 총 출전해 대결을 벌인다.

 

특히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인 이파니가 세이 세이그너와 팀을 이뤄 자넷 리와 이벤트 경기도 펼치는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돼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방송은 5~7일 밤 9시에 XTM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