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글래머의 알몸 시위, '동물을 먹지 말자'
PETA(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 소속의 한 여성이 홍콩 중심가에서 반라 상태로 1인 시위를 펼쳤다. 그녀는 온 몸에 ‘동물을 먹지 말자’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고 “인간이 가지고 있는 모든 부위는 동물에게도 있다. 채식주의자가 되자.”라는 주장을 적은 피켓을 든 채 1시간여 동안 시위를 했다고 영국의 로이터스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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