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쁜 거북아~어쩌자고 너 혼자 갔니?...우리만 남겨 놓고..."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3인조 혼성그룹 거북이의 리더 터틀맨(본명 임성훈)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한남동 순천향병원 장례식장에 2일 오후 거북이의 멤버 지이와 금비가 조문을 마친후 오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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