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림·영상

엄청난 팬티의 위력 죽을 뻔한 30대 여성

올소맨 2008. 3. 25. 10:59

영국에 살고 있는 37세의 킴 워커라는 여성은 얼마전에 죽다 살아났다고 한다.

평소에도 과민성의 알레르기를 갖고 있었는데 갑자기 다리에 붉은 반점이 생기면서

호흡곤란으로 응급실로 실려 갔던 것이다.

 

이유는 바로 한 마트에서 산 팬티 때문이라고 한다.

아무 생각없이 평범한 팬티를 입은 것 뿐인데.. 이런 일이 생기다니..

 

대체 뭐 때문에 이런거야? 팬티가 잘못된걸까? 아니면 이 여성이 민감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