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지고 펑퍼짐한 엉덩이의 화려한 변신

직장인 박은경(27살, 가명)씨는 요즘 평퍼짐 하게 살이 찌고 처지기까지 한 엉덩이를 보며 매일 한숨이 나온다고 했다. 박씨는 "컴퓨터 책상 앞에서 앉아서 하루 종일 일을 해야 직업상 밥을 먹고 나서 소화가 되기 전에도 일을 하러 자리에 앉고, 일하다가 배가 출출해서 또 과자나 간식거리를 책상에 두고 조금씩 먹고, 하다 보니 어느새 나도 모르게 엉덩이에 살이 쪄서 너무 보고 싫게 변해 버렸다"라고 말했다.

박씨뿐만 아니라 직장을 다니고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직업을 가지고 있는 여자들이라면 한번씩 걱정하고 고민 해봤을 것이며, 청바지를 입어도 멋이 잘나지 않고, 꽉끼는 듯한 기분이 든다면 외모에 관심이 많은 여자들에게는 콤플렉스로 엉덩이 살을 빼거나 힙업을 시켜주는 방법 등을 찾아보고, 따라 해보기도 했을 것이다.

박씨는 "엉덩이 살을 빼고자 인터넷에 찾아보고 따라해 봤지만, 쉽게 빠지지도 않았고, 처진 엉덩이 때문에 매일 아침 옷입는 것도 신경쓰이게 되고 해서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을 찾던 중 힙업 성형을 보게 되었는데, 평소 게을러서 운동도 마음처럼 매일 꾸준히 하는 편도 아니고 빠른 효과를 보고 싶어서 병원을 찾아가 상담을 받았다"라고 했다.

"펑퍼짐하고 처진 엉덩이에는 보형물 삽입이 적합하며, 보형물 중에는 식약청 허가를 유일하게 받은 안전한 실리콘이 좋고, 이것은 의료용 실리콘을 이용하여 만든 제품으로 인체에 무해하며 효과가 영구적이고, 제품의 특수한 고안이 추가되어 수술 후, 보형물이 원래의 위치에 잘 고정되어 있으면서도 관절운동에 불편함을 주지 않으므로 힙업성형술에 주로 쓰이므로 평퍼짐하고 처진 엉덩이를 가진 박씨에게는 실리콘 보형물삽입이 적합하며, 지방흡입수술과 함께 병행한다면 더욱더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실리콘 보형물을 이용한 힙성형술의 장점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자.

① 다른 수술법에 비하여 수술의 결과가 탁월하게 좋다.

② 효과유지기간이 영구적이다.

③ 매우 부드러운 재질의 실리콘을 사용하여 이물감이 매우 적다.

④ 수술자국은 엉덩이 가운데의 주름을 따라서 위치하므로 흉터가 거의 안보인다.

⑤ 엉덩이 주사를 맞을 수 있다.

"펑퍼짐하고 처진 엉덩이 뿐 아니라 밋밋하거나 납작한 엉덩이에도 실리콘 보형물을 삽입하여 볼륨 있는 엉덩이를 가질 수 있으며, 눈에 띄지 않게 엉덩이 가운데의 주름을 따라서 절개 하여 수술자국 흉터를 거의 남지 않게 하며 원하는 만큼의 볼륨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보형물 삽입 수술을 많이들 선호하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제껏 자신 없었던 엉덩이를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볼륨 있고 탄력 있는 엉덩이로 만들고 싶다면 전문의를 찾아가 본인에게 맞는 시술방법을 찾아 힙업성형으로 자신감을 되찾고, 예쁜 몸매를 가꾸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