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한 은행인 엑스포 뱅크(Expobank)는 VIP 고객들과 회사의 홍보를 위해서
고위급 은행 여직원들의 섹시화보가 담긴 2008년 달력을 제작했다.
이 달력의 모델로 나선 안나 포고디나는 VIP 고객만을 관리하는 경제전문가로
이런 달력을 찍어서 고객들에게 칭찬을 들을 때 가장 뿌듯하다고 한다.
이 여성 외에도 과장급 여성 인사들 모두 섹시화보 촬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한다.
이 달력으로 인해 평소 매우 정숙하고 커리어적인 스타일을 고집하던 은행 여직원들에게 새로운 자극이 되고 있다고 한다.
흠... 우리 나라에선 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군..ㅋ
'사진·그림·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상 중인 석상들... (0) | 2008.02.27 |
---|---|
잘나가는 상근이, 팬사인회까지 (0) | 2008.02.27 |
코파다 딱 걸린 연예인들? (0) | 2008.02.27 |
친구는 찾는게 아니래 (0) | 2008.02.27 |
노 대통령도 별수 없었던 라이터 (0) | 2008.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