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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고객에게는 섹시 여직원 달력을

올소맨 2008. 2. 27. 15:30

러시아의 한 은행인 엑스포 뱅크(Expobank)는 VIP 고객들과 회사의 홍보를 위해서

고위급 은행 여직원들의 섹시화보가 담긴 2008년 달력을 제작했다.

이 달력의 모델로 나선 안나 포고디나는 VIP 고객만을 관리하는 경제전문가로

이런 달력을 찍어서 고객들에게 칭찬을 들을 때 가장 뿌듯하다고 한다.

 

이 여성 외에도 과장급 여성 인사들 모두 섹시화보 촬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한다.

이 달력으로 인해 평소 매우 정숙하고 커리어적인 스타일을 고집하던 은행 여직원들에게 새로운 자극이 되고 있다고 한다.

 

흠... 우리 나라에선 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