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생일은 지났지만 지혜반에서의 생일잔치는 너무너무 신났답니다.
연신 "얘들아 고마워"를 외치며
소리내어 웃던 우리 민규와 유독 즐거운 다인이!!
역시 기쁜일은 함께 해야 배가 되나 봐요~
매일 오늘 처럼 행복한 일들만 가득 있어라~
사랑해~~♡
'진서 지혜반 모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스런 노란 병아리들~~ (2007.08.31) (0) | 2008.02.27 |
---|---|
포도수확은 신이나요~~ (2007.08.31) (0) | 2008.02.27 |
열심히 샌드위치를 만들어요!! (2007.08.21) (0) | 2008.02.27 |
꽁가야~~~ 놀자 (2007.08.18) (0) | 2008.02.27 |
마당에서 하는 물놀이 (2007.08.17) (0) | 2008.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