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나게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긴~~~ 미끄럼틀을 어쩌면 그렇게도 잘 타던지...
더운날씨 속에서도 활기찼던 시간이었어요 ^^
바닥분수 앞에서 처음에는 머뭇거리더니 어느새 물과 하나가 된 지혜반..
거침없이 나오는 물구멍을 발로도 막아보고 물을 피해
자유롭게 뛰던 아이들 모습이 정말 날개없는 천사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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